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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4년 만난 남자친구 이제 나 안 사랑하지? 내가 헤어지자 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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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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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탁할겡…🥹🥹
2
09.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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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계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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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이제 나 안좋아해?
2
09.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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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촉인아 나 연애운 있어보여?
2
09.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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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보고싶다 ㅠㅠ
4
09.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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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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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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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보고싶어 .. 손 잡고싶어 눈 마주 보고싶어 !!!!!
2
09.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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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나 연애 언제 할 거 같아???
4
09.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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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이 사람을 놓아야 내가 행복해지겠지?
1
09.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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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10.2일에 결과 나오는데
1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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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갑자기 왜 차가워진걸까?
1
09.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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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그오빠랑 다시 재회할수있을까?
1
09.28 19: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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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고민이 뭐게
4
09.26 00:1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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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남친 연하야 연상이야?
5
09.26 00:0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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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진하게 생김vs
2
09.25 23:57
33
0
살면서 대면팬싸 갈일 있을까??
11
09.25 23:46
75
0
전애인한테 이번주안으로 연락올까
09.25 23:41
7
0
그사람도 내생각 할까
4
09.25 23:39
229
0
미래 남친 어케 생겻을까
09.25 23: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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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얼마 받아야할까??
3
09.25 23:10
75
0
지금 연락하는 사람과 잘될거 같아?
09.25 23:04
12
0
촉인아 나 미래남친 어디서 만나게 될 거 같아??
09.25 22:4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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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로운 인연 언제쯤 생길까?
09.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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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몇살일까?
11
09.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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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인연 생길일 없겠지??
09.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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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연락 언제 봐줄까?
09.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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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나 염탐하고 있을까?
3
09.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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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09.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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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 싫어해?
09.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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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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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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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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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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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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