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아님 걍 일반 인방인데 나는 모니터링일
비제이가 방송 심의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그걸
지키는지 선넘는지 모니터링하면서 걸러내는 일을 했음 일하다 보면 방송준비 하는 모습 내가 관리자라 볼수있고 관계자들 회사오는것도 보는데 이쪽이 진짜 좀 완전 음지임
일단 여자 방송인을 중개해주는 브로커나 에이전시들이 엄청 많고 되게 다양한곳에서 오고 다양한 계약을 하더라
방송이 하고싶어서 BJ된 경우도 많은데
빚땜에 하는 애들이 정말 많음
빚이 많은 애들은 인방하면서 온리팬즈 같은것도 하고
진짜 시키는대로 다함
그런애들 보면 나이도 20대 초중반인데
빚이 억대임...
그리고 돈에 진짜 환장들하는데 일명 큰손들이
별풍 쏘면 그거 체크해놓고 뒤로 연락하고 따로 만나고 뭐 사귀는 경우도 있고 그럼
근데 그렇게해서 빚을 까냐?
그것도 아님...한 3시간 일하고 몇백 몇천 버니
다음날 일해서 또 벌면되지 이런식임
밑빠진독에 물붓기
우리가 흔히아는 스트리머 그런사람 말하는거 아님
암튼 나는 돈버는것도 좋지만 그런거 계속 보는게
너무 피로해서 그만두고 지금은 컴퓨터 조립하는
회사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