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男) 사랑곰신 너무 힘드네...ㅎㅎ18 10.23 22:57172 0
동성(男) 사랑나만 이쪽 친구 없나10 10.24 10:12293 0
동성(男) 사랑40대 50대가 걱정되고 두려워 6 10.25 03:12252 0
동성(男) 사랑어플에서 넘어갔는데 외모가 별로면 어떡함...4 10.27 19:15313 0
동성(男) 사랑연애할 마음 없다는거 거짓말이겠지? 7 10.22 16:3296 0
게이들 정병심한거 유독 한국이 이래?15 07.14 20:26 801 0
난 fwb는 절대 못할것같아6 07.14 19:56 326 0
아 왜캐 집에 오라고 그러지 1 07.14 19:12 103 0
다들 보통 몇번째 만날때 고백해..??2 07.13 22:44 298 0
보고싶다1 07.13 01:14 105 0
게이들의 끼 선천적인거 신기함 07.13 00:32 296 0
인스타 실친용/이쪽사람들용 이렇게 따로 만드는게 나아?14 07.12 04:17 368 0
어플 잘만 대화하다가 매치 갑자기 끊은건 뭘까4 07.11 23:07 333 0
더 보이프렌드 보는 사람? 11 07.10 20:13 381 0
썸붕됐어 약 30분 전에… 5 07.10 00:03 214 0
10 07.08 23:51 273 0
어플 깔면 보통 얼마만에 애인 생겨?3 07.08 22:32 328 0
보통.. 첫만남에 술마시자 하면 술번개 하자는건가...??5 07.06 22:52 453 0
어플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3 07.04 02:04 245 0
군대선임이 갑자기 뽀뽀하고 껴안음7 07.03 23:42 938 0
다들 틴더 유료 써???3 07.03 10:11 261 0
난 이쪽이 번개나 fwb 이런거에 관대한게 신기해4 07.03 03:20 376 1
일반 이었다가 이번에 남자랑 사귀게 됐는데... 고민임16 07.02 21:22 923 1
틴더 첨 시작했는데 질문 있어20 07.01 12:08 611 0
애인이랑 커플링 맞춘 사람 있어?4 06.30 23:43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30 ~ 11/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男)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