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58 09.21 20:2342163 0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14:038027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93 09.21 19:2111517 0
야구자기들 유니폼 중에!!! 마킹한거 투수가 많아 타자가 많아?65 09.21 22:512884 0
야구가을 하면 생각나는 팀 있어?54 09.21 23:243863 0
9월 미편성 경기들 일정들 언제 뜰까2 07.08 17:03 172 0
근데 올해 부상이 작년보다 더 많은거같지않아?3 07.08 17:00 220 0
으누야ㅠㅠㅠㅠㅠㅠ1 07.08 17:00 204 0
야구란 뭘까 07.08 16:58 44 0
손아섭 좌측 무릎 십자인대 손상으로 후반기 엔트리 말소 -> 박민우 주장51 07.08 16:55 12857 0
인류애 충전하고 싶을 때마다 보는 영상 07.08 16:54 69 0
내일 잠실 할까 ..1 07.08 16:50 131 0
장터 7/27 기아vs키움 고척 선예매 2자리 구함니다.. 07.08 16:49 39 0
법사들 부러운 점2 07.08 16:47 121 0
인티 내팀내까 하던 분위기도 끝난 것 같음9 07.08 16:47 385 0
그냥 팀 합치면 안되나???18 07.08 16:41 623 0
올스타전ㅠㅠㅠㅠㅠ왜 벌써 끝났냐구ㅠㅠㅠ 07.08 16:41 32 0
인석매니저 아들이 지호야?1 07.08 16:39 96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708)17 07.08 16:39 670 0
아기들은 진짜 쑥쑥 큰다... 고우석 주니어 이만큼이나 컸어19 07.08 16:35 75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7.08 16:29 354 0
어센틱 유니폼 겨 뚫려있잖아....4 07.08 16:29 433 0
기아 삐끼삐끼송 중독되네 2 07.08 16:28 219 0
실시간 고통받는고동들14 07.08 16:20 733 0
자욱선수 머리 진짜 작으시네11 07.08 16:19 49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10 ~ 9/22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