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친구들 친하게 지내는걸 싫어해 ….
나도 오랜 친구한테도 섭섭람과 살짝의 질투 정도는 느끼는데 일반 그정도가 아니야 너무 심해 …. 질투 과해 너무 ..
부담스러워 이게 나한테 대놓고 말하고 눈치를 줘 ….
결국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 질투가 계속 오래될것 같아서.. 손절해버렸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난 인스타도 안해서 스토리로 노는걸 올린적도 없어… 그냥 소소하게 친해지는데 넌 쟤네랑 더 친하잖아 이말 계속 하고 어쩔땐 한번 말걸면 비꼬아…질투나서 삐진것같은데 난 그감정을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더라 내가 걔네들이랑 더 어울리는게 싫대
난 두루두루 다같이 친해지고싶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난 친해지고싶다고 해서 소개도 해주는데도 또 다같이 그 무리에 내가 있는게 싫대 ……
다른애들은 이부분을 모르는데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멀리해버렸어 그래서 다들 물어보긴해 너네 친하지않았냐면서
근데 내가 누굴 친해지든지 또 질투할것같고 내가 점점 안서운하게할려고 맞춰가는 내 모습에 현타와
손절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고 이거 빼면 너무 친했는데 그냥 계속 이게 맞나.. 계속 이러고있음
친한 추억보다 스트레스 안받는걸 선택한게 잘한 선택일까 내가 너무 눈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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