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한 거 뿐만 아니라 과거의 선택한 것들 중에 후회 돠는 게 너무 많음.. 지굼이라면 절대 그렇겐 안 했을텐데 자꾸 후회되는 일들이 머릿 속에 떠다님.. ㅈ같다 ㄹㅇ.. 나만 이럼? 아니면 다들 후회 되는 일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