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잡담] 와 정령 나한테 역대급점수 | 인스티즈


뽀록 터졌나봐 ㅋㅋㅋㅋㅋㅋ이런점수 처음이야



 
용사1
내껏도 한판만 해줘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다들 보상금 얼마야? (보상신청링크추가 보고가!)50 09.23 10:4813137 0
메이플스토리메애기 그림 받을 사람..!! 19 09.23 15:42501 0
메이플스토리 얘들아 보상 받아14 09.23 10:132393 0
메이플스토리모법용들아 인피 써먹는 거(?) 복잡하거나 귀찮아?17 09.23 22:32153 0
메이플스토리 수로 "5657" (자랑맞음) 10 09.23 13:17487 0
아폴론 시세보다 싸게 올라와서 질러버림 ㅠ.ㅠ 13 07.12 21:11 1017 0
깨아잉111 깨냉잉222 깨왜요3332 07.12 20:56 133 0
무기 골라줄 용!!4 07.12 20:18 166 0
발그레 깨비깨비111 홍조 깨비깨비2221 07.12 17:38 277 0
샤이닝 글로리 하트 인게임14 07.12 17:07 2675 0
가끔 코디템 보면 현타와7 07.12 16:45 776 0
깨비랑 깨도잉 둘 다 갖고 있는 용들아16 07.12 16:13 645 0
아 커믹 이제 안 주나4 07.12 16:07 261 0
컨티링 써본 은월들 있어?1 07.12 15:20 120 0
와 정령 나한테 역대급점수1 07.12 15:14 144 0
저번 깨비때 교불이었지?2 07.12 13:57 165 0
진실의사과 테섭뜨자마자 10억 고공행진 ㅠㅠ6 07.12 13:55 661 0
홍깨 발깨 하나만 산다면 뭐 추천해?19 07.12 13:53 2431 0
다들 이펙트 살 거야?!4 07.12 13:44 154 0
익들아 17성 줌서 어디쓸까 07.12 13:29 26 0
홍깨비냐 발깨비냐 그것이 문제로다..3 07.12 13:14 154 0
바우처 이번에 비쌀 것 같음2 07.12 12:31 197 0
무녀의 축복 뭐부터 올려야해??4 07.12 12:01 145 0
아 바우처에 깨비!!!!!! 07.12 11:27 86 0
깨비조눈vs깨아잉7 07.12 11:26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