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우리반쌤 여자분이신데 가끔 안전요원으로 오시는 쌤이랑 진짜진짜 왕 칭해보이거든

수업 전에 붙어있는 거도 그렇고

초급반이라 샤워장 출입구 라인 옆인데 수업 중에도 안전요원쌤 지나가면서 우리쌤한테 장난걸고 그래

사귀시는 걸까??? 쌤이랑 칭하긴 한데 이런거 물어보면 실례될거같은데ㅠㅠ 궁금한 이유는 옆반에 친해진 분이 우리쌤한테 관심 있다 해가지고...)(

추천


 
익인2
그것만 보면 모를것같은데
2개월 전
익인3
어쨌든 공적인 사이니까 사적인거 물어보지마 계속 볼거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영수태기 올 거 같음8 08.23 08:45309 0
수영4월부터 수영 시작했는데 요즘 열정이 좀 떨어졌어..6 09.17 23:2270 0
수영접배평자 다 해야하는 초급반에서 보통 언제 탈출해?4 09.12 22:37118 0
수영수린이인데 자유형 할 때 호흡5 09.06 15:1996 0
수영수영 고민 조언 좀 해주라 3 08.23 20:17136 0
6비트킥이나 2비트킥이나 속도가 별차이가 없음..1 07.17 19:52 97 0
수영 시작하려고 수영복을 사려는데 사이즈 고민중이야7 07.15 20:41 192 0
나 강습 때 요자세로 자세교정함 07.14 14:18 179 0
디스크때문에 이제 접영하고 평영 못해5 07.14 12:55 129 0
수영장 쌤들끼리 많이 연애 하시나..?? 나이대 비슷하면!2 07.13 11:26 258 0
강습생들 숏핀 어떤거 제일 많이 신어?8 07.11 23:12 113 0
강습 수영 스노클 끼고 하는거 언제 배워? 9 07.11 09:39 121 0
다리 쥐났다1 07.10 20:52 38 0
접영 어떻게 잘하는거지9 07.10 20:12 211 0
수영 너무 재밌다1 07.10 08:44 111 0
심각하게 고민이야.......평영발차기 2달째해도 안되는데7 07.09 22:13 299 0
수영복 1부,2부 사지마...1 07.08 23:44 351 0
다들 수영 몇개월?몇년차야?6 07.08 22:00 259 0
보통 주말 자유수영에 수영장 킥판 사용 불가함??9 07.08 15:52 198 0
와 초급반 사람 박터짐 2 07.07 21:20 138 0
이 수영복 강습할때 입어두 돼?7 07.07 10:34 171 0
수영 1일차인데 4 07.06 13:10 231 0
킥판없이 물에 뜰줄만 알면 자유수영가는거 민폐일까?3 07.06 01:03 253 0
자유형 킥 찰 때 소리가 너무 크게 나는데4 07.04 22:50 157 0
날씨가 습해지긴했나보다 수영복이 안말라!2 07.04 19:1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수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