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우리 아빠가 내로 남불처럼 본인밖에 모르는 가식적인 인간이라 뭐든 본인 중심으로 맞추고 생각하는데,,
그럴 때 선 넘을 때마다 내가 싫은 티 내면 무시하거나 장난치면서 넘어가려는데
그러다가 안 통하면 정색하면서 성질내고 짜증 부린다..... 나는 솔직히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고.. 뭐든 자기 기준으로 낮추고 바꿔버리니까.
내가 정의고 너넨 무조건 내 말대로만 하면 된다 이런 철칙으로 말하는 게 역겨워
안되는 거 위험한 거 하지 말라고 선긋고 말한 게 그렇게 못할 말하고 죽일 놈인가..,,. 자기 정의에 벗어나면 이상 취급받는 게 이젠 지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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