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롤파크 너무작아 나도볼래



 
쑥1
제발제발제발제발스킨팔아야지라이엇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hsbc 같이 달릴사람~!~!261 09.22 20:453393 0
T1독방 인증샷 보니까 다들 자켓 S 샀네..?21 12:14995 0
T1너네 마킹 누구햇어17 14:32379 0
T1 월즈 출사표 인터뷰 떴는데 너무 귀여우니깐 봐조 17 0:221271 2
T1 월즈 노래 가사보니깐 헌정곡 맞는듯..? 8 12:12617 0
추첨이라 좋다 07.29 20:12 35 0
팀에 290석 줬네 07.29 20:11 78 0
멤버쉽 응모 완 07.29 20:07 31 0
응모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응모했다 07.29 20:04 32 0
헐 멤버십 추첨 2 07.29 20:01 108 0
400석을 1인 2매로 한다니 07.29 19:30 69 0
애들이 보고싶다2 07.29 19:26 53 0
우리 ㅋㅌ전 3세트 분석 영상인데 이거보니까 교수님 중계듣고싶다ㅠㅠㅠ3 07.29 19:11 126 0
감독 단합대회 2편 뒷북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3 07.29 18:41 156 0
두시간 동안 하는거네? 07.29 17:28 55 0
중계 해준다 하면 보통 얼마전에 공지 뜨나... 07.29 17:19 44 0
티원 공별) 난치병으로 아픈 티원팬 어제 경기에 직관 경험 시켜줬나봐🥲13 07.29 17:11 2717 1
걱정마 중계할거야2 07.29 17:10 114 0
와 뽕찬다 07.29 17:09 36 0
근데 1인 1매하지 07.29 16:54 62 0
@lck @라코 07.29 16:51 54 0
나의 작은 소망이 있음 1 07.29 16:51 40 0
8월 5일 스킨 첫공개여도 30일 pbe에는 뜰듯 2 07.29 16:41 94 0
스킨 착용 이벤트매치라는데 ㄷㄱㄷㄱ6 07.29 16:33 309 0
근데 이렇게까지 행사하는거보면 스킨 잘 뽑힌거겠지? 07.29 16:3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0 ~ 9/23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