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21 09.20 17:406421 0
촉 봐줄게50 09.20 17:06648 0
10, 11, 12월5 09.20 21:4595 0
그사람 지나가는 인연일까?5 09.20 17:05133 0
나 나중에 해외살 일 있을까? 4 2:5367 0
대쉬하면 사귈 수 있을까?1 07.29 21:16 103 0
나 이번에 회사 붙을까 떨어질까5 07.29 20:52 117 0
3개월 이내 타로운 봐줄게 (랜덤) 244 07.29 19:39 7756 0
전남친이 또 술 먹으면 새벽에 연락올까? 07.29 18:15 34 0
나 연애 언제하게 될까? 07.29 17:31 92 0
걔 나 싫어해? 07.29 16:04 35 0
나 회사생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ㅠㅠ 07.29 12:10 29 0
촉이나 나 좋은사람 만날 수 있긴할까 07.29 11:16 54 0
첫 남친 어디서 만나?3 07.29 07:43 114 0
걔랑 잘될까 07.29 05:01 76 0
내 미래 남친 직업 멀따 3 07.29 04:37 197 0
촉인아 집이 힘들어졌는데...엄마 차 팔일이 없겠지?12 07.29 02:38 169 0
그사람 나한테 다시는 연락 안해? 5 07.29 00:53 223 0
그 오빠 나 어떻게 생각해?7 07.29 00:41 147 0
상대방 나한테 어떤 마음이야? 07.29 00:13 32 0
연락올까??2 07.28 23:17 294 0
걔 나 좋아해?2 07.28 22:41 223 0
이분도 나한테 호감 있어보여?6 07.28 22:37 310 0
그사람 내생각 해?7 07.28 22:25 424 0
내 얘 잊을 수 있을까 없을까 07.28 21:1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