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뭔가 최상영민이나 상우?

추천


 
로즈1
이번 겨울에 하영민 나올 수도 있겠다 싶어
3개월 전
글쓴로즈
그치! 올해 너무 큰 역할을 해줘서 뭔가 내줄 것 같아
3개월 전
로즈1
상우 제발 플니폼 내서 화력 얼마나 쎈지 좀 보야주자
3개월 전
글쓴로즈
하 상우 플니폼 사면 바로 지갑 들고 뛰어감
3개월 전
로즈2
난 용큐도 해줬으면...
3개월 전
로즈3
2222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헐 용큐 특별 해설에 있다12 11.11 16:501616 0
키움내맘대로 20인 짜고 있는데24 11.11 17:322656 0
키움 우리 매출 뭐야14 11.10 21:002978 0
키움로즈들아 우리 유니폼 같은건 내년에 사는게 나아??10 11.10 13:05573 0
키움 얼라들이 이상하다8 11.11 14:03185 0
지명권으로 잘하는 애들 데려오면 뭐할건데 08.16 22:10 69 0
타코부터 바꾸는게 맞아 08.16 22:05 31 0
이택근 코치로 부르자고1 08.16 21:57 129 0
그래도 송신영 강병식은 전에 유배라도 보냈지 08.16 21:55 61 0
빠따를향한개큰악플발사... 08.16 21:54 32 0
뎁스가 걍 안일 할 수 밖에 없긴 하다1 08.16 21:53 109 0
코치진 함 갈아야 돼 ㅋㅋㅋ 특히 타코 08.16 21:53 34 0
고양 챙겨보는 로즈 없니...? 우리 발빠른 백업이 없나?4 08.16 21:48 134 0
사자가 뽑은 애들 중에 타격 되는 애들이6 08.16 21:46 194 0
1군에 대주자감도 없고 3 08.16 21:44 102 0
고양이들은 5안타 치고 2점 내서 이겼는데 08.16 21:43 32 0
2군에서 키우는 것 보다 1군에서 키우는게 본인들도 08.16 21:43 43 0
빠따가 1점도 못 내는데 어케이김1 08.16 21:43 61 0
와중에 승원이 타율 올라서 1할됐다...2 08.16 21:40 93 0
2군 타코부터 갈아 진짜 3 08.16 21:39 74 0
김태완은 그래도 좌타한텐 괜찮은 것 같은데5 08.16 21:39 62 0
또 야구부장한테 돈 쓰면서 타코 갈궈야할 타임인가1 08.16 21:36 52 0
이 팀은 걍 기본적인게 안 되어있음 3 08.16 21:35 110 0
코치부터 갈아 엎어야 함 08.16 21:34 32 0
우리 지금 타코 진짜 심각한거 같음3 08.16 21:3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52 ~ 11/1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