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독방 인증샷 보니까 다들 자켓 S 샀네..?26 09.23 12:145774 0
T1너네 마킹 누구햇어19 09.23 14:32804 0
T1운모 중계한대 월즈13 09.23 20:46833 2
T1 월즈 미디어데이 현준이랑 상혁이 참석한대! 14 09.23 15:171407 1
T1 월즈 노래 가사보니깐 헌정곡 맞는듯..? 8 09.23 12:12785 0
1시다... 베타섭 스킨중계해주는 스머 있으면 알려주기다 얘들아 07.31 00:59 16 0
아쉬우니까 올해 우승해서 또 만들면 되겠다 07.31 00:58 19 0
브라더후드 😭1 07.31 00:58 41 0
스킨보다 비하인드에 더 감동받음 1 07.31 00:58 54 0
스킨 진짜 할말2 07.31 00:57 99 0
민형이 트위터 한다 스킨 칭찬날려 1 07.31 00:57 51 0
여캐가 든든국밥이야 07.31 00:56 30 0
너네 이거 봐바...제이스 스킨에 별3 07.31 00:56 111 0
팬들은 티원 느낌 없어서 아쉬울만 하지만!! 6 07.31 00:55 71 0
오리아나 인게임 예쁜거같은데 5 07.31 00:55 82 0
그래서 가격은 얼마인지 아는 사람?2 07.31 00:54 36 0
T1 오리아나 끼고 경기하는 페이커가 보고 싶은뎀3 07.31 00:54 45 0
내 픽은 징크스 !!2 07.31 00:54 23 0
오리아나는 개이쁜디? 4 07.31 00:53 48 0
그래서 누가 "큰 형” 이라고 말한건데1 07.31 00:52 103 0
쑥들아 어그로 잘 무시하고.. 4 07.31 00:52 68 0
처음봤을때 07.31 00:52 23 0
분명 내가 티원 더 좋아하는데 07.31 00:51 34 0
시대별의 한복을 입혀놨는데 중국스럽다고 하는건 너무 화나는데? 6 07.31 00:51 77 0
어휴 티원아 이번 월즈도 니네가 먹어야겠다 07.31 00: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