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맨날 찍먹해봐야지 해놓고

시간없어서 못했는데 오늘 드디어 시작했당!!!

예전에 광고로 봤던 백로가 너무너무귀여워서 이친구만 보고 시작했는데 진짜 운좋게 나와서 행복..ㅠㅠ

20번으론 택도없어서 진짜 눈물 머금고 초보자전용 50번까지 꾸역꾸역 모아서 돌린건데 두계정만에 나왔어..🥹🥹

웃긴건 첫계정에선 브로냐 나옴 하하 이거 좀 아깝긴 하다

턴제가 호불호 갈린다던데 난 너무너무 재밌던것같애.. 컷씬도 언니겜보다 훨씬 시원한느낌? 직접 싸우는게 아니라 폰으로 하기에도 더 편한듯

스토리는 이제 시작이지만 스타레일 특유의 공상과학 분위기 나한텐 너무 취향인듯ㅋㅋㅋ 왜 이제시작햇지ㅜㅜ 이제 스파클 나올때까지 열심히 재화 모아줘야지ㅎㅎㅎㄹ

[척자1]

나도 걍 음월 캐디 때문에 음월 복각 때쯤 시작했는데 페나코니 스토리 때문에 언니겜보다 진심 돼버림 얼른 척자도 스토리 밀어서 공감해주길......

[글쓴척자]

헐 후딱후딱 밀어벌게ㅠㅠ
나 자랑 하나만 하자면 임무밀다가 10뽑 모여서 픽업 연차 한번 돌렸는데 브로냐 나왔어ㅠㅠ 이미 진심되어버린것같아… 축계인가봐 행복하다…..

[척자2]

야릴로 (꿀잼) -> 선주나부(노잼버텨) -> 페나코니(눈물주륵)

[글쓴척자]

선주나부.. 잘버텨볼게… 하지만 캐릭 굴리는것만으로도 넘 재밋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