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외야 128 D열인데 시야방해나 스피커소리 심할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16 09.23 23:431754 0
키움뉴빈데 천니폼 살지 말지 고민돼..11 09.23 20:451006 0
키움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1 09.23 14:07795 0
키움 와 중앙대 한 곡 더 있었네5 7:32322 0
키움미쳣다 짐색8 11:03237 0
고척 처음 가는데 뭐 먹어야돼...??!!! 08.08 16:48 24 0
두명이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인것도 화나지만6 08.08 16:45 166 0
홍감..5 08.08 16:44 272 0
아 외야 빨리 낫저씨나 좀 살아났음 좋겠네4 08.08 16:43 78 0
그냥 진짜 짜증나고 속상해서 미치겠음 4 08.08 16:40 287 0
이럴거면 선발 로테 순서는 왜 바꾼거야3 08.08 16:31 145 0
하 진짜 너무 화가 나요....4 08.08 16:16 202 0
아 미친..19 08.08 16:06 3920 0
ㄹㅇㅇ12 08.08 15:58 1165 0
내셔널리그 쪽에서 혜성이한테 08.08 15:38 127 0
오늘 경기 취소하려고 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1 08.08 14:47 146 0
장터 8월 15일 경기 버건디 2연석 양도받을로즈!5 08.08 14:28 106 0
ㅠㅠ…7 08.08 14:25 1092 0
직관 처음 가는데 좌석 질문 있어요ㅠ 08.08 14:06 44 0
오늘 직관 못가는데...슨이 행사하네 ㅜㅜ2 08.08 13:51 148 0
8/15 기아전 잔여좌석 확인해줄 로즈 있니?8 08.08 13:20 555 0
도순아.. 08.08 12:56 77 0
장터 13일 고척 화요일 닼버 단석 양도 받을 로즈!2 08.08 12:29 86 0
울리지마요 ㅠㅠㅠㅠ3 08.08 12:29 126 0
나 자리 잡았는데 갑자기 선예매 회원 인증창이 다시 뜸4 08.08 12:25 7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