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익 IT 인턴 구하는중인데 가망 없어보임
계속 어플라이하는중이긴 한데 비자컨디션에서 걸러지는게 절반이고
내가 초반에 한국가서 처노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호주 다시 들어와서부터 넣은거라 넣은것도 많지 않아
넣은것도 연락 하나도 못받음 진심 100% 내 잘못이긴 해
다른 지역이어도 뽑아주기만 하면 큰절하고 가는데 것도 힘들어보임
일단 닥치는대로 다 넣어야겠다 싶어서 Paid unpaid 싸그리 넣는중이야
마지막 여름방학인데 할것도 없고 한국 들어가서 학원이라도 가야할지 그냥 돈이나 벌어야할지
대충 예상했던거지만 실제로 닥치니깐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
한국은 올 초랑 한달전에 다녀옴 올해 두번이나 갔네 하..
너무 자주가는것 같아서 한국 또 가긴 가더라도 짧게 다녀와야할지
돈은 급한건 아닌데 방학 쌩으로 보내기 싫어서 고민중인거긴 해
일 경험 아예 없어서 파트타임 일도 못구할수도 있음...
행들은 이렇게 붕 뜨면 뭐해?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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