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이 사람에 대해 닫아졌어
또 개인가족사까지 있으니까 진짜 당시 힘들었거든 손절당한애들한테 아무렇지않는척 인간관계 이어갔지믄 맘이 안열려 …..
몇달째 상처가 안가셔 …… 너무 잘맞던 친구라 ….
내가 새 친구 사귀는거에 미련이 확 사라져서 그런지 알아서 사람들이 붙더라 근데 다 답장하기도 귀찮아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