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허경민 아내분 인스타에 올라온 편지 (아내분이 쓰신 거야)19 7:394222 0
두산우리 팀 현상황에서 25인 묶으면 어떨까?46 11.11 21:422308 0
두산갈뮽블링강철아10 11.11 15:471319 0
두산내년 퐈 생각하니까 머리가 지끈거림10 11.11 16:221311 0
두산 베팁 빼빼로 맹그는거 뜸!ㅋㅋㅋㅋㅋㅋㅋ14 11.11 22:01878 0
도리들 왜이리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6 10.04 01:42 79 0
올해도 다시보는 이천일기 10 10.04 01:40 81 0
기연이 블로킹 는게 큰것 같아8 10.04 01:36 94 0
대한이 이름이라도 바꿔보라는거ㅠㅠㅋㅌㅋㅋㅋㅋㅋ27 10.04 01:36 2157 0
그냥 소소하게 바라는 점 : 핑니폼 갖고싶어8 10.04 01:35 63 0
난 시즌만 되면 야구에 올인하는 타입인데 2 10.04 01:35 40 0
스몰야구 그만보고싶다!!! 2 10.04 01:32 30 0
근데 김기연-기연씨-기연아-기연둥이야!!!!!!!!!! 이 과정이 좀 급박하긴 했엌..7 10.04 01:30 138 0
이승엽 경질을 내일 12시즈음에 주고2 10.04 01:30 51 0
그래도 준순이 비하인드는 나와야해1 10.04 01:29 39 0
그놈의 5툴 최소 20-20 그게 1 10.04 01:29 63 0
대한이는 그냥 잊어...6 10.04 01:26 134 0
대한이 생각하면 순페 잔소리가 자동으로 재생 됨10 10.04 01:25 139 0
앜ㅋㅋ 도리들 대한이에 진짜 진심이구나 ㅋㅋㅋ 5 10.04 01:25 83 0
근데 우리 지금 와카 때문에 여론 너무 박살나서6 10.04 01:25 131 0
베어스티비도 내년엔 컨텐츠 좀 더 많아졌으면 5 10.04 01:25 55 0
문득 그런 생각을 해 2 10.04 01:24 42 0
아 이미 다들 알겠지만 아까 천유썰 구라래4 10.04 01:24 93 0
대한이는 투수로 전향하면 안되는 케이스야?1 10.04 01:23 50 0
대한이는 터진다 .... 10.04 01: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34 ~ 11/12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