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1l

[잡담] 오늘 우리 | 인스티즈



 
다노1
흐엉엉엉엉어ㅠㅠㅠㅠㅠ
1개월 전
다노2
흐어어어어어ㅓ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2.. 296 09.22 13:396038 0
NC 라인업13 09.22 12:57974 0
NC신임 감독 관련 기사12 09.22 15:362067 0
NC"저도 지금 가능합니다, 좀 불러주십시오” KBO 현역 AVG 1위도 손아섭처럼 애..10 09.23 11:332036 0
NC 유튭에 "박”만 쳐도 박민우 휘문고 자동으로 뜸9 09.23 13:321267 0
너네도 진짜 힘들었겠지 08.21 22:29 13 0
진짜 이상하게 박민우 인터뷰는 ㄹㅇ로 뭉클해 전부다 08.21 22:29 15 0
얼라들아 박민우말이 다 맞다 08.21 22:29 27 0
OnAir 후배들아 형아 말좀 들어라!!! 08.21 22:28 36 0
박민우 인터뷰 왤케 울컥하지 08.21 22:28 30 0
캡틴 08.21 22:27 14 0
오늘 우리2 08.21 22:27 101 0
OnAir 박민우가 철들었어ㅠㅠㅠ 08.21 22:27 33 0
OnAir 박민우 인터뷰 눈물나 08.21 22:27 29 0
똑똑 다노들아🩵🍀7 08.21 22:26 69 0
휴 그래도 내일 하트 부담 좀 덜은 거 같아서 좋다 08.21 22:26 14 0
박민우 인터뷰 보고 눈물나는데… 08.21 22:26 13 0
OnAir 박민우가 너무좋아ㅠㅠ 08.21 22:25 10 0
박민우 진짜 얼마나 고생했을꼬 08.21 22:25 7 0
OnAir 인터뷰보니까 울컥한다…1 08.21 22:25 35 0
OnAir 난 박민우가 정말 좋다... 08.21 22:25 14 0
선수들 웃는 거 보니까 진짜 찡하더라 08.21 22:23 20 0
민우 인터뷰 ㅠㅠ7 08.21 22:22 563 0
마산스트리트~1 08.21 22:21 47 0
본인표출다노들아 오늘 승리 축하해🩵2 08.21 22:2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