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차 드래프트 영입 기대주, 결국 유니폼 벗었다… 고명성 임의해지, 구단 설득에도 떠났다 | 스포티비뉴스 | https://t.co/mPIrllSmSb내야수 고명성(25)이 팀을 떠났다. 구단은 은퇴를 고민하던 고명성을 여러 차례 설득했지만 결국 그 뜻을 꺾지 못했다.— 뫂 (@__m00p) August 23, 2024
KIA 2차 드래프트 영입 기대주, 결국 유니폼 벗었다… 고명성 임의해지, 구단 설득에도 떠났다 | 스포티비뉴스 | https://t.co/mPIrllSmSb내야수 고명성(25)이 팀을 떠났다. 구단은 은퇴를 고민하던 고명성을 여러 차례 설득했지만 결국 그 뜻을 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