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족같은 직장문화가 그리워ㅋㅋㅋ TMI가 난무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짜증날 때도 많지만 힘든거 끝나면 다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던게 그립다ㅜ
미국서는 입사교육으로 직장 동료랑 너무 개인적으로 가까워지지 말라는 느낌의(?) 교육 받고ㅋㅋㅋ 모든 이들과 회사 메일로 업무내용으로만 소통중... 이민자는 숨막혀서 어케살아ㅠ
외로워서 종교시설에 가는 짓은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곧 가게될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