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근친미 낭낭한거없나? 7 11.10 19:03456 0
BL웹소설 피폐 끝에 해피엔딩 오는 벨 추천받아옹6 11.10 13:16336 0
BL웹소설집착공에 조빱수 조합 추천해줘...6 11.10 19:44306 0
BL웹소설지금 1권무중에 재밌는거 추천좀3 11.10 18:06183 0
BL웹소설 호모포비아인데 수랑 데이트하고 옷사주고 금괴주는 공 🤤4 11.10 12:36503 0
톨쥬님 제발요… 왜 이름이 뽀뽀냐구요… 혼불 (스포?) 3 10.16 00:19 270 0
이세계 멸망 본 사람? 10.15 22:53 26 0
혼불 재정가 언제 나올까2 10.15 22:48 274 0
모두가 순조롭다 10% 할인하던데 연말 맠다 기다릴까 지금 살까8 10.15 22:05 212 0
유정홍설 비슷한 공수 나오는 거 추천해주라 2 10.15 21:41 196 0
혼불 능력수 키워드 있는데 능력짱짱수야??4 10.15 21:09 324 0
서광성호 재정주행 할까말까 2 10.15 20:32 127 0
혼불 다시 읽는 중인데 (ㅅㅍ) 10.15 20:24 107 0
이 집 조뺩수 뒤로 갈수록 골때리넼ㅋㅋㅋ 1 10.15 18:22 671 0
하 오늘은 비포 성공ㅠ 1 10.15 18:00 176 0
공한테 구 찐사 있는 소설 있어?? 9 10.15 17:57 470 0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별 거인 대사들이 좋아….. 1 10.15 17:46 255 0
오늘도 비포 있을까?? 3 10.15 16:34 72 0
서브공 키워드도 안달아주는 이세상이 너무 미워 10.15 15:53 40 0
3월 세화 (ㅅㅍㅈㅇ) 2 10.15 14:47 112 0
새벽산책 10.15 14:29 42 0
쏘니들 진짜 유치하게 연애하는 거 추천해줘23 10.15 13:40 2537 0
공 레전드 맛못알2 10.15 12:56 324 0
불삶, 부티워크 얼마나 피폐해???8 10.15 11:30 262 0
예쁜 표지 알려줘 16 10.14 22:20 7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9:44 ~ 11/11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