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3l
앉아서 공이나 착실히 받아 그것마저 못하지만 그거 하나만 좀 노력해봐


 
무지1
아니 공을 못받는데 공받개가 맞냐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도루저지니 뭐니 설치지말고 공이나 받아 자아표출 하지말고
17일 전
무지2
그냥 야구관둬야함
17일 전
무지3
니한테 도루 잡으라고 안 한다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9707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28 11:303717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12469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8 09.21 19:457954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5590 0
아무리생각해도 식식이 쓴게 아까움3 09.04 22:41 94 0
나 일하느라 오늘 경기 못 봤는데17 09.04 22:41 148 0
하 현식이가 삼진잡았는데 뻘짓하다가 점수준 게1 09.04 22:40 97 0
포수 이따위로 쓰는거 보니까 단기전 진짜 ㅋㅋㅋ3 09.04 22:38 142 0
선넨 홈런은 진짜 극적일때 나오는듯3 09.04 22:38 93 0
긍찾기) 그래도 빠따력 죽은건 아니라 다행4 09.04 22:38 151 0
이우성 못할 때는 그냥 쓰면 안 됨 멀뚱 삼진 개많고6 09.04 22:36 218 0
군기 잡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1 09.04 22:36 154 0
사구는 나도 할 말 많음5 09.04 22:36 254 0
진심 우혁아 너 혹시 이범호 욕하다가 걸렸니? 09.04 22:35 30 0
이범호3 09.04 22:34 89 0
그냥 이우성 복귀 이후로 공수주 변우혁보다 나은게없음1 09.04 22:34 58 0
오전에 조대현 얘기하던 사람들 어디 갔냐4 09.04 22:34 180 0
아 한승택 버블열어라3 09.04 22:34 78 0
와 내일은 뭐라고 쉴드쳐줄까 09.04 22:34 21 0
장현식 패전이 젤 짜증나4 09.04 22:34 85 0
경기 안봤는데 09.04 22:33 28 0
인터뷰에서 니가 우혁이 거대한 스탭업 올거라며 범호야2 09.04 22:33 78 0
와 이우성 후반기 팀 타율 뒤에서 2등이래8 09.04 22:33 174 0
비록 89즈의 홈런이 묻혔지만2 09.04 22:32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8 ~ 9/22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