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일본🇰🇷 프리미어 12 달글.. 233 11.15 19:227183 0
KIA 😭😭😭😭😭😭😭😭😭26 11.15 23:003249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17 0:412027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0 0:171832 0
KIA오늘 원준이가 큰거하나 칠듯?14 11.15 14:111174 0
구위형 투수 생각하면 우리애들이 유력하네….. 3 10.28 15:54 213 0
코시 럭드 나왔네 10.28 15:53 56 0
정보/소식 올해 마지막 ㄹㅇㅇ이 되길25 10.28 15:51 5288 0
진짜 표 없는 무지들 역사관 있는 계단쪽에서 봐도될거같은데2 10.28 15:48 197 0
ㅁㅍ?) 신입무지인데5 10.28 15:46 250 0
장터 단석 양도하게된다면 부탁해.. 10.28 15:36 40 0
어째 날씨가 꾸리꾸리하네..6 10.28 15:27 299 0
장터 5차전 2연석 양도 하실 생각 있으면 제발 저에게 주세요 10.28 15:26 30 0
이럴수록 엔트리 한 자리가 너무 아까워....10 10.28 15:18 390 0
무지들아! 나 춘추점퍼 살까 고민 중인데1 10.28 15:09 102 0
진짜 너무가고싶다..........4 10.28 15:00 164 0
오늘 포수 누구로 예상해?14 10.28 14:50 2711 0
챔필 가는 무지들 다들 몇시에 가?3 10.28 14:32 173 0
티켓베이에 비싸게 파는 사람들은 8 10.28 14:29 291 0
기모 후드티 입으면 더울려나?2 10.28 14:27 87 0
랜디신혜 tmi1 10.28 14:25 386 0
박신혜 시구 ㄹㅇ 근본임4 10.28 14:18 711 0
오늘 어떻게 보지 10.28 14:07 89 0
패딩 뭐야 3분만에 마감됨5 10.28 14:07 239 0
직관 갔다오고 나서 집관 못 하겟음 ㅠㅋㅋㅋㅋㅋ7 10.28 14:04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6 ~ 11/16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