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라인업6 l NC
l조회 452l

[잡담] 라인업 | 인스티즈

추천


 
다노1
다 필요없고 데이비슨 홈런plz
2개월 전
다노2
데이비슨아 홈런 부탁한다
2개월 전
다노3
히동아빠 없네 소고기는 괜찮은거 맞나 박민우도 괜찮나ㅠㅠㅠ 어제 출근길 보니까 박민우 야잠입었던데
비슨이 홈런 쳐줘 미우나고우나 내 엔다들 파이팅🍀🩵

2개월 전
다노4
비슨아 혼런 치자🩵
2개월 전
다노5
히동아빠 어디갔어요ㅠ 다 모르겠고 맷돌 홈런 쳐줘🩵
2개월 전
다노6
데이비슨 홈런부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들 뭐하니?11 11.11 19:541291 0
NC 하트 최동원상 수상 소감+영상 추가10 11.11 14:571489 0
NC 이진만대표가 하트한테 한 축하소감인데9 11.11 15:442187 0
NC비순이는 그냥 계속 갈거라는 믿음이 있음8 11.11 15:57976 1
NC 구단 측에서 하트랑 데이비슨 잡으려고 노력중이래7 11.12 11:041906 0
진짜 눈물날거같다......... 1 10.22 15:58 1853 0
제발 ㅁ 데려오지마...13 10.22 15:48 466 0
우리 도구리 노래 나왔던데3 10.22 15:38 1008 0
감독떳다 이호준32 10.22 15:31 10786 0
10월말~11월초에 감독선임 기사 뜨겠다2 10.22 15:09 1214 0
박건우티비 QnA 할거래2 10.22 14:58 811 0
이제 조구만 유니폼 안팔까??4 10.22 00:23 202 0
시선플러팅처럼 2 10.21 23:44 221 0
주현학생 어릴 때 고대로 큼3 10.21 18:27 342 0
박건우티비 쇼츠 올라옴!!3 10.21 18:23 840 0
진지하게 내부승격하면 냉동될거임8 10.21 17:47 201 0
에휴 답답~하다~1 10.21 16:09 178 0
타운홀 날짜 언제 떠...1 10.21 15:57 188 0
기다리는거 잘한다고 말하긴 했지만4 10.21 15:44 626 0
베상이 돌아왔다11 10.21 00:27 2974 0
뭐야 베상 왜 인스타 아이디 바꿧어,,,🥺4 10.21 00:14 347 0
주원이.. 웃음을 참을 수 없다5 10.20 16:58 550 0
언제 뜰까?2 10.20 15:53 1779 0
진짜 내년에 꼭 코시가고싶다2 10.20 11:04 641 0
나 범형 농구엘지 응단되면서 관심 가는 중…8 10.20 00:02 1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