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김택연을 뽑아놓고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린거야?
나 준순이 경기 보고싶어서 못기다리겠어ㅋㅋㅋ
난 얼라 야수 너무 갖고싶어가지고 혼자 준순아 와라 이러면서 엄청 빌었는데
심지어 2라 민석이도 후기보니까 서울고 실질에이스 제구좋아서 어려운상황 정리하는 투수라고 보니까 더 미치겠음ㅋㅋㅋ
어떻게 작년에 택연일 뽑고 기다린거야 미쳤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