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8l
혹시 언제야..
추천


 
양떼1
아마 27일..?로 알고 있음
아닐수도..

1개월 전
글쓴양떼
고마워!!
1개월 전
양떼2
다주 스케줄표 보면 27일 양생이라 써있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양띵TV띵물의 숲 올리는거 이정도면 까먹은거 아니냐7 11.08 09:02546 0
양띵TV멤버십 하는 양들 깡졍일기나 사생활 영상 많이 올라와?5 11.06 18:14438 0
양띵TV아니 마셔볼래에서 한동숙 싸인 정자라고 한거 띵님이 먼저 얘기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11.05 14:49387 0
양띵TV지하세계 안봤는데 질문 2 11.07 20:13298 0
양띵TV삼식이 금연 아직 하고있어?2 11.11 21:25210 0
양띵티비 꿈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0 10:09 145 0
다주클랜 다쿠소속임다!3 03.20 05:01 295 0
나 예전에 승준이 사진 보다 눈물난 적 있음ㅋㅋㄱㅋㄱㅋㅋㅋㅋ7 03.20 04:44 402 0
헐 하이라이트 영상 이부분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0 03:52 160 0
나는 옴므가 너무너무 좋아!8 03.20 03:28 305 0
헐 오늘따라 화력이 좋네 그런의미로 추억회상해보자16 03.20 03:28 252 0
예전에 띵님이 토크쇼에서 말한거 이쨔나3 03.20 03:07 264 0
나 사실 삼식이 이름 샘송이길 바랐다6 03.20 03:01 279 0
양뜌라 울리 끕인끼게띠퍈이얌ㄴ6 03.20 02:49 210 0
근ㄷ데 왜 이제 양띵님 콜라보 안하지?6 03.20 02:49 302 0
아이ㄷ돌 앨범처럼 YD앨범ㅁ두 만들어서3 03.20 02:39 162 0
그 새로오신 작은컵이란분 영상센스 괜츊한듯12 03.20 02:33 320 0
나 갑자기 팬북 만들고 싶은 거 있지~!!17 03.20 02:30 178 0
와 지금 화력 봐ㅋㄱㅋㄱㅋㄱㅋㄱㅋ6 03.20 02:30 116 0
어제 학원에서 어떤 애가 띵이 욕하는데6 03.20 02:25 209 0
양떼들은 양띵크루 중에서 차애가 누구니!!!22 03.20 02:24 176 0
다들 띵이 방송 보는거 말하고 다녀?10 03.20 02:22 160 0
다들~ 양띵티비보면서 좀 아니었던상황들 말해보자~20 03.20 02:20 454 0
장콩콩 셀프털기한 날 2016032015 03.20 02:16 270 0
오늘 식이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봤어?5 03.20 02:15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5:42 ~ 11/1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양띵TV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