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l

[잡담] 별명 감자인게 진짜 일차원적이고 웃기다 | 인스티즈

넌 이제 웃는감자야



 
고동1
머리빡빡이라 감자면 강릉고는 다 감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웃겨
12일 전
고동2
스마일감쟈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978 09.26 18:1910571 0
SSG ㄹㅇㅇ15 09.26 16:432186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11 09.26 12:472114 0
SSG 웃기지도 않아10 09.26 16:461462 0
SSG홈막때 광정 팬싸한대10 09.26 10:021317 0
아진짜 운도없고 볼맛안난다1 09.14 16:44 53 0
근데 참 한점차이인데 이걸 못이겨내는게싫다1 09.14 16:23 82 0
유정복은 오늘 또 왜왔냐3 09.14 15:31 136 0
진짜 큰방도못가겠어ㅋㅋㅋ 09.14 15:29 220 0
그래 6위가 너무 높아서 고산병 걸릴뻔2 09.14 15:29 110 0
그냥 모든선발이 주자나가면 다 멘탈흔들림ㅋㄱㅋ2 09.14 15:28 51 0
잠깐 딴 일 하고 온 사이에 눈을 의심함2 09.14 15:26 105 0
앤더슨 주자나가면 개흔들림2 09.14 15:25 84 0
개빡도네진짜 09.14 15:23 88 0
얼라들 복복복🫳🏻🫳🏻🫳🏻1 09.14 15:23 74 0
헐 이거봐 11 09.14 14:53 2365 0
NO LIMITS, AMAZING LANDERS🚀 2시 경기 덥겠지만 다치지말고 .. 1633 09.14 13:34 12727 0
혹시 주말 수원 응단 가나요〰️🚀12 09.14 12:46 149 0
내일 엘리래6 09.14 12:37 117 0
이제 라인업을 예상 할 수 있다 09.14 12:36 42 0
ㄹㅇㅇ2 09.14 12:31 106 0
오늘 최정 컨디션 좋아보여서 좋다 09.14 12:15 52 0
지영 언니는 무슨 유니폼 살까15 09.14 12:02 617 0
똑똑 고동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7 09.14 11:56 191 0
야구장 질문 주의) 혹시 문학구장 노브랜드 버거 가격 바깥이랑 똑같아?.. 6 09.14 11:35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