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예스 타순 조정한대10 09.21 19:123512 0
롯데대전 가는데 제발 야구해라6 09.21 09:142380 0
롯데/정보/소식갈맥!!!!(و ˃̵ ꃪ ˂̵)و 6 09.21 15:282071 0
롯데내일 더블헤더야??6 09.21 14:302952 0
롯데 공수주 완벽한 용타7 09.21 19:41204 0
사직에 동백 유니폼 입는 사람 많아??4 09.14 20:17 253 0
훈조씨는 진짜 사직아이돌이더라3 09.14 19:47 376 0
올드 유니폼 구하게 힘든가2 09.14 19:44 212 0
하 너무 웃기다2 09.14 19:21 355 0
오늘 U-23 라인업17 09.14 19:06 3234 0
예스는 오늘도 골프를 했더구나~5 09.14 19:06 1297 0
이제 직관 가면 올드 유니폼만 입을거야.. 6 09.14 19:00 985 0
내년에 용투 재계약 안될시 대비해서 1 09.14 18:48 253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개웃겨3 09.14 18:37 1344 0
난 진짜 신구장 돔으로 지었으면 좋겠는데3 09.14 18:36 209 0
아 미친 이게 뭐람20 09.14 18:13 6145 0
어 그러고보니 우리 오늘 60승이네1 09.14 18:10 100 0
김누리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4 18:09 1588 0
항상 이 뜻깊은 날에 졌는데 09.14 18:06 88 0
아 몰라 몰라 이겼으면 됐다1 09.14 18:05 184 0
그래도 오늘 09.14 18:04 56 0
우리만 새 구장 이야기 확실하게 나온 게 없구나5 09.14 17:52 665 0
오늘 3안타 4명이나 쳤네2 09.14 17:49 165 0
오늘 투수 매치업으로는3 09.14 17:46 203 0
얘네 진짜 이상해 09.14 17:4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