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인천 병원에서 MRI를 찍지 못했다. X-레이 검사만 진행했는데, 우선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어제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우선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며 최지광의 상태를 전했다.— 경산대장 (@simba__18) September 15, 2024
박진만 감독은 "인천 병원에서 MRI를 찍지 못했다. X-레이 검사만 진행했는데, 우선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어제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우선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며 최지광의 상태를 전했다.
MRI는 아직 못 찍었는데 제발 큰 일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