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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9l 1

몇 개월이 지났는데

전 남자친구랑 다시 자고있을거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찢어질까...

왜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술에 찌들어서... 언제까지

나 혼자만 아파할까... 너무 괴롭다 


추천  1


 
우동1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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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우동
시간이 흘러 벌써 9개월째가 되었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우동
술로 겨우 버텨 힘든걸 잊게 해주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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