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야 나 레즈 안하기로 했다23 09.22 13:204831 1
동성(女) 사랑짝사랑중에 짝녀 남친 생긴 동들 있어??35 09.23 12:454867 0
동성(女) 사랑짝녀가 커밍아웃했을 때 반응16 09.22 20:2210614 0
동성(女) 사랑이거 저한테 마음 없는 거겠죠... 32 09.22 23:452577 1
동성(女) 사랑30대 이상인 우동있어?17 09.23 00:071924 0
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 1258 0
여자 좋아하는 거 부정하면서 사는 사람 있어?10 09.16 17:54 2879 0
졸업전에2 09.16 16:03 228 0
미친걸까 10 09.16 14:59 1247 1
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7 09.16 14:23 2307 0
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 3326 0
다음 세상에는...2 09.16 11:32 446 7
좋아해4 09.16 10:48 830 3
이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5 09.16 10:20 803 1
친구와 사랑 3 09.16 03:10 942 2
너네같으면 사귈 거 같니..ㅠㅠ3 09.16 02:55 3022 0
두달가까이 연락 안하는 중2 09.16 02:45 694 0
고독3 09.16 02:35 600 5
애인이 쌍수하면3 09.16 02:20 740 0
짝사랑 끝내는ㄴ법은4 09.16 02:02 1009 6
이건 진짜 깻잎논쟁 이상급의 난제인데?25 09.16 01:02 22657 0
짝사랑 중인데8 09.16 00:43 2152 2
헤어져야할까?17 09.15 23:11 2302 0
여자 좋아하는 걸 인정하다가도9 09.15 21:37 3003 1
왜 트위터 하는 레즈 거르라는지 알겠다… 5 09.15 21:34 20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