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내 욕망의 바구니는 15만원이 되어서 지갑 보고 울다가 우땨땨듀~ 하고 쿨거함 굶지 뭐 월급아 너만 믿어
달콤한 포인트여 오라.
추천


 
투니1
오늘까지 최종 24만원 썼다
2일 전
투니2
나는 딱 5만원 맞추려고
2일 전
투니3
8만원..
2일 전
투니4
안 씀..
2일 전
투니5
난 5만원만 쓰려궄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14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6 09.20 17:461113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67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2 09.20 12:25695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1 09.20 18:48244 0
별과 별 사이 본편에 있는 외전이랑 따로 있는 외전이랑2 09.18 18:08 71 0
레전 월광 잼써?2 09.18 17:53 53 0
리디 포백 어떻게 할까ㅠㅠ 8 09.18 17:41 71 0
혹시 이 작품 뭔지ㅡ아는 투니ㅠㅠ(인증ㅇ)6 09.18 17:20 132 0
나 지금 천둥구름비바람 버는 중인데 이거 아는 사람?4 09.18 17:16 168 0
뉴비 입문용 웹툰 추천 해주십쇼...🤲🏻8 09.18 16:44 577 0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 532 0
리디 다운받는거 왤케 느리냐 7 09.18 15:50 125 0
귀야곡 보는 사람들 있니..?4 09.18 15:46 84 0
애드라 다들 리디 얼마 썼니5 09.18 15:45 189 0
구도훈이랑 성민이 둘 다 일 있다고..?3 09.18 15:25 58 0
리디 연말에도 100원이나 300원 처럼 할인 해줘?5 09.18 15:07 261 0
디어제로제로 결말7 09.18 14:28 94 0
성민이 갑자기 그렇게 한거6 09.18 14:21 68 0
레진 코인백 무조건 100퍼 돌려주는 거야?12 09.18 13:40 279 0
다들 행불로 봐조!3 09.18 12:59 104 0
걸레들 서로한테 코 꿰어서 어떡해 3 09.18 12:39 573 0
해후 어느정도 진행됐어? 11 09.18 10:36 460 0
그래도 성민이 마지막으로(ㅅㅍ)2 09.18 09:40 77 0
최주환이랑 칠영사 만난 적 있을까...? (ㅅㅍㅈㅇ) 09.18 08:5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