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와 


 
신판1
무서운 누나들이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7704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19 15:3613395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103 11.10 18:4211039 0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71 17:461807 0
야구 수비 레인지 순위라는데 공감해??63 11.10 20:1014656 0
황재균 유격짤 혹시 이건가...?46 11.08 14:57 1937 0
근데 왜 돈 보고 간 선수 욕하는지 모르겟음68 11.08 14:55 5362 0
지금 중고참? 중에서는 영결가능성 있는 사람 누구 있지34 11.08 14:54 630 0
우리팀 내부퐈는 안잡는게 아니라 못잡을듯 ㅋㅋㅋ... 1 11.08 14:54 138 0
저거 김태룡이 자주 하던 방식이라 ㅋㅋㅋ6 11.08 14:54 384 0
류양김최 이후 영결은 약간 00-03 이 나이대 선수들에서3 11.08 14:53 327 0
마킹 테두리자수 추천해???2 11.08 14:52 73 0
03서울고즈 맞붙은적 있다!!!! 11.08 14:51 42 0
영결각 있는 팀이 한화 쓱 기아겠지? 45 11.08 14:51 611 0
구단들이 왜이리 무리해 다들 진정해라 11.08 14:50 105 0
와우 내 남친 마킹 오재원 허경민 양석환인데 3 11.08 14:48 504 0
김선빈이 ㄹㅇ 황당하네17 11.08 14:48 937 0
선수한테는 미련 없고 짜몽이만 좀 그리울 거 같아 11.08 14:47 124 0
지금 두산 차기영결감 누구 있어?43 11.08 14:46 827 0
영결제안은 걍 혹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24 11.08 14:45 1093 1
영결제안도 조건이였을 것 같은데14 11.08 14:44 606 0
뭐야? 허경민 kt갔다고?? 언제??6 11.08 14:43 369 0
재균 선수 유격 내보냈는데 개하기 싫어하셨다는 짤 한 시간째 궁금해하는 중.......7 11.08 14:43 514 0
영결제안..? 와 14 11.08 14:42 768 0
내가 허경민이어도 다른팀 감22 11.08 14:42 1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