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3l

오늘 혼자 4타점이니까

건광미인 건광미남 이러고 있네 



 
보리1
권광미인ㅋㅋㅋㅋㅋ
7일 전
보리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보리3
속으면 어때 즐겨~~~
7일 전
보리4
우리 건강미인
7일 전
보리5
아개처웃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야구부장애서36 09.26 12:147014 0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1 09.26 21:062456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09.26 11:012420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9 09.26 13:231534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1822 0
현빈이 이쁨받네 16 09.20 17:31 2379 2
우리팀은 왜 캐릭터 콜라보가 업숴...? 10 09.20 17:21 274 0
난 우울할때마다 우리 준서 데뷔전을 봐.. 09.20 17:09 47 0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정우주3 09.20 16:52 213 0
최강볼펜) 한화수비관련 내용 13 09.20 16:46 591 0
아!!!!!!!!!!!!!!!!!! 09.20 16:45 85 0
핑니폼 썸니폼 언제와3 09.20 16:37 144 0
내일 롯데전 우취겠지....? 09.20 16:36 67 0
아니 우주 예의 뭐야 진짜 7 09.20 16:31 321 0
우리 홈막 30일이라고 보면 되나? 09.20 16:23 92 0
와썹광민4 09.20 16:08 263 0
아직도 핑크 잼색 못 구한 사람있어?5 09.20 16:05 175 0
전에 뽀리가 알려줘서 샀던 시시짐쌕 이제야 뜯었다6 09.20 15:41 237 1
돈쓰고 싶다… 기념 유니폼 내놔… 기념 굿즈 내놔…7 09.20 15:35 95 0
저 후드 보니 범수가 보고싶네4 09.20 15:29 105 0
수리캐릭터후드 를 쓴 수리3 09.20 15:28 275 0
주아린 먹는척하니까 주님 너무 좋아해ㅋㅋㅋㅋㅋ2 09.20 15:22 300 0
얘두라 올스타 유니폼 살말8 09.20 15:20 102 0
후드가 후드티가 아니었어...?1 09.20 15:17 82 0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 40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