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9l
비가싫다 …..


 
무지1
응응
6일 전
글쓴무지
고마워용❣️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24 09.26 20:136519 0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19 1:362646 0
KIA 나스타가 해냈다!!!!16 0:005081 0
KIA코시엔트리13 09.26 17:302896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09.26 14:041316 0
솔직히 규성이 홈스틸 영상은 규성이 본인보다 내가 더 많이 봤을 듯8 09.20 14:14 216 0
우리 이번주 행복한 주간인데 ㄹㅈㄷ네 2 09.20 14:13 91 0
장터 9/28 사직 3루 2연석 양도 구합니다...! 09.20 14:12 25 0
규성이는1 09.20 14:09 151 0
도영아 미용실 자주 다니는구나3 09.20 14:09 564 0
새로 뜬 알계도 증거있음?16 09.20 14:09 811 0
나 진심 진짜 다 걸고 절대 옹호하는 거 아닌데 궁금해서 ㅈㅇㅇ 발언한 폭로에 음성.. 09.20 14:07 265 0
김규성이 ㄱㅊ다고 느꼈던 부분7 09.20 14:07 448 0
도영아 사랑해10 09.20 14:05 736 0
ㅋ ㅋ ㅋ ㅋ ㅋ 진ㅁ자 얜 입을 좀1 09.20 14:05 177 0
뚀스톤 어디까지 왔니2 09.20 14:04 91 0
ㅎㅈㅍ 추가 폭로 떴네ㅋㅋㅋㅋㅋ16 09.20 14:03 2069 0
아 진짜 걍 걔 얼굴 개보기싫은데 어캄 09.20 14:03 59 0
김도영 ㅋㅋㅋㅋㅋ 멋있게 걸어와 주세요~ 하자마자2 09.20 14:03 235 0
걔 뭐 타선수 비하도 했어??8 09.20 14:02 545 0
딱 규성이나 호령이4 09.20 14:00 286 0
진짜 지팔지꼰의 권위자 아님? 09.20 14:00 42 0
지들 사상 대놓고 밝힌 셋인데 뭐3 09.20 14:00 366 0
아놔 규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20 14:00 273 0
나 호남에 아아아아무 연고 없는 무지인데 3 09.20 13:59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