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2100 0
T1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3878 0
T1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72 0
T1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533 1
T1 선수들 유니폼 사이즈18 09.20 18:081851 0
한시간 즐거웠다 09.20 16:41 20 0
skt 쓰는 쑥들아 응모 했었어? 7 09.20 16:39 76 0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 3878 0
팬미팅 보는 쑥들 있니? 6 09.20 15:32 46 0
상혁이 시보리 있는 바지 많이 입는거 같다?1 09.20 15:24 73 0
정보/소식 페스티버 티원 콜라보24 09.20 15:17 1120 0
레드불 다큐 링크 뜸2 09.20 15:07 94 0
오늘 하이디라오 가서 홍콩 훠궈에 대해 토론할 듯 2 09.20 15:06 68 0
낼모레 홍콩팬미팅이던데.. 맛난거 많이 먹어 혁아🥹1 09.20 15:05 34 0
솔직히 오늘같은 날 이런 사진 뜨는데9 09.20 15:02 415 0
오늘 완전 말랑혁이다6 09.20 14:55 115 0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 533 1
상혁이 오늘 입은 옷 팔아줘요1 09.20 14:29 97 0
오늘의 혁자님 09.20 14:27 52 0
정보/소식 [SK텔레콤0xT1] 녹음회 팬미팅 스트리밍 안내1 09.20 14:22 97 0
오 팬미 아프리카 중계해준대 6 09.20 14:22 100 0
더 쉬게해줘 티원~1 09.20 14:20 46 0
혹시 오늘 팬미에서 5 09.20 14:14 94 0
얼른..얼른........유니폼 공지를 줘 09.20 14:10 17 0
동구라미혁 09.20 14: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