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의도하지않았지만 코치님 손길을 피한 종준선수ㅋㅋㅋ

추천


 
둥둥이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여기서 소소하게 터짐
4일 전
둥둥이2
zz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이 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찬규 10승 + 3위 확정 해주세요제발요오늘이아니면안돼.. 1982 09.24 18:138069 0
LG 아 종준이 홈런 맞고 표정이 너무 ㅋㅋㅋㅋㅋㅋ16 09.24 22:262520 0
LG 엘트가 영원히 콜라보를 말아줌14 09.24 17:151294 0
LG 직장인 뜡이들 이거 봤니19 09.24 16:07745 0
LG뽀니야… 10 09.24 21:32668 0
우취다ㅠㅠ 2 09.20 16:42 75 0
오늘덕직에서 소소하게 웃겼던 부분2 09.20 16:29 100 0
28일 마지막경기 가고싶었는데 ㅜㅜ3 09.20 16:18 120 0
본혁이가 등번호 85 탐난다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다1 09.20 15:58 113 0
오늘 덕직 좋아…따뜻해 1 09.20 15:49 51 0
보경이 진짜 막내 아니냐 ㅋㅋㅋㅋ 3 09.20 15:47 93 0
솔직히 현실적으로 1 09.20 15:39 103 0
유니폼은 챙기고 우산은 안 챙겨온 나 자신3 09.20 15:38 69 0
. 4 09.20 15:26 187 0
우리 오늘 우취되면 유리한가?4 09.20 15:21 245 0
근데 범석이 진짜 17 09.20 14:39 2611 0
어떤거 물어볼지 2 09.20 14:12 104 0
오늘 직관 가는데 1 09.20 14:08 90 0
진짜 염경엽만 나가면 1 09.20 14:07 73 0
둥둥이들아 차명석한테6 09.20 14:03 118 0
아니 우리도 가을야구 포기 해야되는거냐고... 3 09.20 13:57 172 0
우리팀이 좋은 이유 10 09.20 13:51 758 0
엘튜브는 소통이 하고싶어서 6 09.20 13:48 174 0
오늘 우취 에반데… 4 09.20 13:47 118 0
...이런 말 해도 될까? 5 09.20 13:39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4:12 ~ 9/25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