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303 09.20 16:5265975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74 09.20 17:2119831 0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52 09.20 19:47512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913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11 09.20 17:404417 0
이재명 구속 뉴스 뭐지 잘못본건가3 09.20 17:52 84 0
레깅스입고 지하철 타도 괜차나? 2 09.20 17:52 20 0
와 비와서 배달양 밀리나보다 09.20 17:51 14 0
잠으로 도피하는거 안좋은 습관이야?5 09.20 17:51 24 0
아이폰16프로 인기 순위 아는사람..?1 09.20 17:51 167 0
다들 집에서 손씻을 때 물로만 씻어?20 09.20 17:51 248 0
스포티파이 vs 유튜브 뮤직4 09.20 17:5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에 얼마정도 써? 10 09.20 17:50 84 0
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겁이 왜이리 많냐구 듣는건 뭘까? 09.20 17:50 21 0
엔화 환율 어케될까1 09.20 17:50 35 0
캐쥬얼 정장 블랙진 안돼….? 09.20 17:49 15 0
가디건 색깔 골라주라8 09.20 17:50 24 0
일본 유학왔는데 옆 집이 상태 심각함9 09.20 17:49 51 0
근데 인플루언서가 노력하면 되는거야?2 09.20 17:49 26 0
무기자차 썬크림바를 때 09.20 17:50 8 0
강릉 날씨 장난하니? 09.20 17:49 33 0
지성피부면 완전 뽀득뽀득한 폼클렌징 써도 안 건조해?1 09.20 17:49 20 0
엄마친구아들이 나 좋아하나1 09.20 17:49 26 0
넷플 흑백요리사 진짜 재밌음 09.20 17:49 25 0
아이패드는 필수템 같음 09.20 17:4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0 ~ 9/21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