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얘가 저녁에 씻고 아침에 세수 양치만 하고 나오는 거 같거든?

이제까지 한번도 냄새난적 없는데 만났을때 가까이 앉으니까 안씻은 그 특유의 냄새 있잖아 그게 나는거야

근데 아무리 돌려서 잘 말해도 상처받을까봐, 노는내내 신경쓰일까봐 얘길 못하겠어

나는 친구니까 괜찮은데 혹시 다른사람 만났을때도 그러면 친구 민망하니까 얘기를 좀 어케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얘기하면 덜 상처받을까

차라리 다 놀고 헤어지면 카톡으로 얘기할까..??



 
익인1
한번 그런거면 걍 넘어갈것같음
2시간 전
글쓴이
아 글쿤 오키오키 굳이 얘기하지말아야겠다
2시간 전
익인2
혹시 그 냄새 약간 퀘퀘한 냄새야..? 내 친구도 종종 나는데 향수 뿌려서 죽을 것 가틈..
2시간 전
글쓴이
약간 그 땀냄새는 좀 시큼하잖아 그냄새에 쿰쿰한 냄새 더한?ㅠㅠㅠ 익인이도 고민이겠군....
2시간 전
익인3
내 친구도 머리가 지성이라 잘 떡지거든
아침에 감고와도 몇시간 안되서 그러는 애라 그냥 냅두긴한데 계속 그러는거 아니면 일단 가만있어보자

2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조언 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39 09.20 23:3627870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35 10:1120970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64 13:255910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74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6576 0
아이폰16 번개장터에서 파는건 왜 싸?4 14:45 20 0
넷플 쿠플 개꿀잼 미드 추찬 점 14:45 4 0
점심 뭐 먹었어?5 14:45 11 0
아빠랑 소리지르면서 싸웠다…..2 14:45 12 0
헤어지자> 그래 >왜 안붙잡냐고 뭐라함.....뭐지🤷‍♀️2 14:45 20 0
이성 사랑방 개인적으로 이성적인 호감 있다가도 없어지는 행동2 14:45 28 0
10년이상 적금드는거 비추야??7 14:45 17 0
이성 사랑방 25 이하 여익들아 너네 28 남자랑 연애 가능해??4 14:45 37 0
아 씻기 귀찮아.. 14:45 6 0
티니핑이랑 캐릭터변신(?)을 할 수 있는거구나2 14:45 10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 애인생일인데용 14:45 14 0
뚱뚱한 여자랑 사귈수 있어?8 14:44 35 0
통통 뚱뚱은 옷태에서도 티나?3 14:44 19 0
오징어 먹물 무섭네… 14:44 56 0
오늘 인티아파? 사진들이 죄다 로딩이니..ㅠ2 14:44 22 0
미드 좀 찾아주라ㅠㅠㅠ 14:44 16 0
아 배달음식 먹었는데 2 14:44 19 0
카공이 잘 맞는건 왜일까.... 2 14:44 25 0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업무외 시간에 계속 업무관련 연락 받아..?1 14:44 13 0
아 악쓰는 아이 치료하는데 14:4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