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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바쁘고 내 할일 있는데 막 새벽 1시 아침 6시 이런식으로 전화옴..그래서 왜 전화했냐 물어보면 그냥 전화했다고 하고..막 전화해서 본인 얘기를 하는편도 아니야 맨날 나보고 말해.이렇게만 하는데 난 엄마한테 말할것도 딱히 없음 그래서 전화 안하는거고

최근들어서 더 심해짐 계속 전화오고 전화 안받으면 왜 전화 안받냐 계속 문자함 왜이렇게 집착하는거같을까 



 
익인1
갱년기일수도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갱년기가 3년동안 와..?
3시간 전
익인1
길면 10년도 감
3시간 전
익인2
외동이야?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남동생 있고 걔도 타지에서 대학다님 걘 아예 전화 문자를 씹더라
3시간 전
익인2
외로우신가봐
3시간 전
익인3
새벽 1시 아침 6시.. 시간이 뭔가 외로우실때마다 전화하는거같으시넹.. 에고
3시간 전
익인5
22..ㅠㅠㅠ
3시간 전
익인4
시간대가 좀 그렇긴한데 3일에 한번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3시간 전
익인6
시간이 문제면 시간이라도 바꿔달라고 말씀드려봐 3일에 한번은 솔직히 네가 먼저 연락드릴수도 있을것같은데
3시간 전
익인7
3일에한번이면 ... 나쁘지않다고 생각햇음 나 25인데 2-3일에한번씩 전휴ㅏ함 대신 시간대를 너가 편한 시간에 맞춰달라고 해
난 이시간에 편하고 엄마도 이시간에 한가하니까 이때 전화하면 되겠다 < 난 아예 이렇게 엄마랑 맞춰놔서 그시간에 엄마가 걸거나 내가 걸거나 하거든 물론 약속잇거나 하는 날에는 미리 말씀드리고 .. 오늘은 친구들이랑 약속잇어요 하면 엄마도 전화 안하고 이런식으로

3시간 전
익인8
뭔가 마음이 약해질 때 연락하는 것 같은데.. 먼저 전화를 해보는 거 어떨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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