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죽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94 10:1139182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24 13:2527566 14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6 13:59691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870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95 15:423256 0
아이폰 13인데 15 케이스 끼고 다니면 16:26 13 0
집에서 구움과자 만들어먹으니까 사먹는게 너무 아까워40 16:26 787 0
1년 반 휴학 vs 2년 휴학6 16:26 13 0
점뺐는데 16:25 8 0
이거 여뮽이 입기에 어때보여?2 16:25 13 0
와 오늘 아직 토요일이야??1 16:25 38 0
분노조절장애는 개뿔2 16:25 23 0
방에서 에어컨 틀고 빨래 말리는데 제습기 켤까??2 16:25 13 0
아이폰 공홈에서 사면 2주 정도 걸리지? 16:25 14 0
서울에서 평택 가는중인데 진짜 개멀다.....3 16:24 18 0
면접에 신발 고민되네..2 16:24 36 0
텀 2주 정도? 두고 염색 펌 전부 할 건데 뭐 먼저 하는 게 나음?2 16:24 13 0
울집 강지 안아팠으면 좋겠다2 16:2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오랜 열등감과 트라우마때문에 애인이 떠나갔어6 16:24 143 0
교묘하게 남 괴롭히는 사람7 16:24 45 0
나 얼굴 갸름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후면은 왜이래..? 3 16:24 108 0
떡볶이 소분해서 뜨거울때 얼려놓는거11 16:23 44 0
급해급해 교수님한테 주말에 메일 보내도 괜찮으ㅡㄹ까 ㅠㅠ 8 16:23 28 0
애플페이에 티머니 언제 들어올까 16:23 12 0
티비에서 하는 영화 신기한거 16: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