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뽀송하고 시원하고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좋아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45 09.20 23:3637556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12 10:112847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45 13:2514962 9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2460 13:141099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2 13:591083 0
나 13 미니로 갈아타는 기념으로 케이스 사려눈데 골라쥴랴??? 16:22 7 0
혹시 보정 할 부분 봐줄 사람 빛펑 16:22 6 0
나 너무 매몰차거나 나쁜거야? 16:22 7 0
유럽여행 갔는데 16:21 8 0
이성 사랑방 좋아요 누른 게시글 싹다 지우는건 무슨 심리야 16:21 5 0
애플매장가면 16 다 있나??? 16:21 5 0
일본 bl만화에서 한국인이 공이라니1 16:21 12 0
부산인데 비 언제쯤 그칠까???1 16:21 5 0
간호익들..도와줘.. 16:21 7 0
사촌언니 결혼식에 40만원 쓰는 사람 나야 나 16:21 15 0
책 읽을 때 독서대 있으면 좋아?2 16:21 10 0
어제는 s24울트라를 쓰고 싶었고 오늘은 16프로를 쓰고 싶고2 16:20 12 0
중소기업 내려치는건 다녀본 사람들이 해야할텐데 16:20 13 0
베란다 쪽에서 갑자기 물 흐르는 소리 들렸는데 16:20 11 0
사촌오빠 애들 용돈 줬더니 게장이랑 닭발로 돌아옴1 16:20 25 0
우유 먹으면 배아픈 사람은 이해가 되는데 두유는 도대체 왜 16:20 16 0
키 163인데 총장 63인 아우터 어때 16:20 6 0
나랑 언니랑 이상형 말투 정반대임 16:20 6 0
조부상인데 제일친한 친구가 디엠 띡날리고 별말이없네 ㅋ9 16:20 38 0
혹시 뭐 오늘 가입창열렸나? 16: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