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리집은 일단 아빠가
위생에 엄청 신경써서 청소 엄청 열심히 하는데
싱크대에 벌레 잡고 죽은 시체나 
방금 집은 머리카락 같은거 자꾸 버리거든..? 
난 그게 비위생적이라 생각하는데 절대 안고침
근데 내가 싱크대에서(그릇도 아무것도 없을때) 
양치하면 더럽다고 거품물고 버럭버럭 화내 
내가 발레시체보다 더럽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카톡 치킨 깊티를 받았는데 치킨 홈페이지에서만 시킬 수 있는거지?4 20:18 21 0
힉힉호모리 지새기 아는 분3 20:18 34 0
여자 나이 30에 재도전할 수 있는 직업잇어??8 20:18 105 0
자취하는 남자 대학생한테 좋은 선물 추천좀..🥹🥹🥹🥹🥹2 20:18 17 0
양동화 이름 이거 어때?3 20:17 17 0
인생에서 선택은 늘 내가 해야하는듯 20:17 15 0
갑상선암 초기면 완치 가능하지??2 20:17 23 0
남자친구 집에서 놀때1 20:1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케케케 이별극뽁했다8 20:17 166 0
팔도비빔면2 무슨 맛이야??? 2 20:1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키 작았었는데 20:17 89 0
아이폰 16 어떻게 구매할까?(뭐가 나은지 잘 몰라서ㅠ)5 20:17 55 0
서울 월요일 셔츠 가능할까 20:17 10 0
얼굴 동그란 익들아 지금 헤어스탈 뭐임??5 20:17 26 0
ㅋㅋㅋㅋ살다살다 역대급 맞춤법봄ㅋㅋㅋㅋ2 20:17 22 0
교정익들아ㅜㅜㅜㅜ철사 덜잘린거3 20:17 20 0
전자담배피면 20:16 13 0
키 174인 남자가 소개받을때 키때문에 까이진 않지 보통?5 20:16 31 0
엄빠 릴스 하나 올리고 신나하는중 ㅋㅋㅋㅋ 20:16 15 0
자취방 데이트 하는 애들아1 20:16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