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6시간 전
익인2
ㅇㅇ 무조건
6시간 전
익인3

6시간 전
익인4
나이 낮춰야 한다고 생각함 만 5세 6세 이 정도로
6시간 전
익인7
22 나도 나이 낮추는게 맞다고 봄
6시간 전
익인8
33
6시간 전
익인5
ㅇㅇ
6시간 전
익인6
ㅇㅇ 무조건
6시간 전
익인9
당연
6시간 전
익인10
촉법이 진짜 애가 실수로 한걸 봐주자는 건데 그런 사례가 오히려 적지 않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2 10:11677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3 13:2557290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56 15:4232650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13:1424741 0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3 20:43 40 0
내가 생각하는 강아쥐와의 가장 이상적인 kiss 20:43 31 0
"연락하는"친구<< 어떻게 만들어...?6 20:43 41 0
같은 부서 직장동료랑 가방 똑같으면2 20:43 23 0
24년도 여름도 매년 회자될듯3 20:43 23 0
친오빠 있는익들 부럽다 오빠보면 설렘?5 20:43 62 0
의사랑 변호사 돈 버는거2 20:43 28 0
동네에 정자가 있는데 거기가서 자면 좀 그런가3 20:43 24 0
인생은 부모 잘 만난 게 다구나4 20:43 133 0
목에 여드름 났는데 이유가뭐지 20:43 24 0
나 결혼 안했는데 결혼하고 애기 낳은 친구들이랑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3 20:42 27 0
이거 남미새야? 판별 좀 부탁해 20:42 24 0
오빠 소리 오글거리는 사람?1 20:42 21 0
니트 둘 중 하나만 골라줘!! 11 20:42 84 0
한문철TV 부작용 개쩐다1 20:42 201 0
인중털 뽑아? 밀어?1 20:4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5 20:42 105 0
노인들 꼰대 진짜 개많은것같음1 20:42 39 0
예쁜데 비싸... 한정판이래 어때? 후드집업 15만원에 샀다!23 20:42 1184 0
친구 취업했는데 너무 부럽다4 20:42 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