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2 10:1153478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4 13:2542958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0 15:421796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395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492 0
말많아서 짤렸다,,,,2 21:04 56 0
호텔 1박에 30만원이면 어때?7 21:04 42 0
다정한 부모님 만나면 욕하고 싶지 않겠지? 4 21:04 15 0
신입 말투 지적할까말까 44 21:04 637 0
취준생 학원다니는중인데 인강 4인 나눠서 들을까말까.. 21:04 14 0
다음주에 기온 또 오르네 21:03 23 0
데저트 색깔 진짜 예쁘다 했더니 아이폰8 로골이랑 똑같네 21:03 23 0
이제 가을옷 쇼핑 해도될까....1 21:03 19 0
사람들 mbti 진짜 좋아하는듯3 21:03 17 0
아 혼자 술집 갈까말까 21:03 15 0
익들이 보기에 한심해??3 21:02 30 0
아무리 친해도 갑을관계로 엮이면 서운할수밖에 없는거지?? 21:02 20 0
이성 사랑방 요리 아예 안하는 사람 좀 깨지 않아....?20 21:02 112 0
40대되서도 원룸살면 한심하게볼까... 11 21:02 136 0
흑백요리사 보고 느낀건데…(스포🙅‍♀️🙅‍♀️)9 21:02 304 0
비즈니스 캐주얼 신발 골라줘 111222 21:02 38 0
확실히 N들이랑 대화하는게 훨씬 재밌는게 5 21:02 45 0
확 추워졌네1 21:02 5 0
ios 18 이거 위치 못바꿔??ㅜㅜ7 21:02 187 0
내일 24도인데 21:01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26 ~ 9/21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