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7559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08 15:367490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99 11.10 18:4210351 0
야구 수비 레인지 순위라는데 공감해??59 11.10 20:1012004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48 16:271049 0
정보/소식 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 KT..4 09.30 21:54 401 0
마침 내일 공휴일 + 타팬들까지1 09.30 21:54 147 0
다노들이랑 오늘 마지막 경기야! 올 시즌 고생 많았어3 09.30 21:54 61 0
타브 타팀팬 개많이갈듯13 09.30 21:54 629 0
우승 프리미엄으로 정당한 골글 강탈해가는건 대체 언제 없애질까16 09.30 21:53 523 0
아니 다들 관심갖지말아주세요제발 09.30 21:53 95 0
아고민돼 1루 앉아야해5 09.30 21:52 172 0
티켓팅 한장만 도전하는 게 나아??2 09.30 21:52 198 0
타브 티켓팅 개빡쎄겠지6 09.30 21:51 327 0
타브 몇루 도전해볼까?!3 09.30 21:51 193 0
이제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09.30 21:51 27 0
낼 타브 몇시 경기인가요3 09.30 21:51 176 0
에레디아 전구단 상대 3할♥️7 09.30 21:50 167 0
와 위잽 터짐 09.30 21:50 159 0
우리팀 내일 단콘 아니라 다행이다1 09.30 21:50 77 0
그럼 타브가 내일인데 내일 예매야?5 09.30 21:48 383 0
오늘 예매 케이티 앱에서 하는거야?5 09.30 21:48 411 0
타브때 타유니폼 입고 경기 보러가면4 09.30 21:48 177 0
짭려장 하면 09.30 21:47 43 0
나 타브 티켓팅 도전해볼래6 09.30 21:46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6:54 ~ 11/11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