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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진짜 대단하다~~ ^^

옛날부터 내 탓으로 돌리는 거 엄청 심했음

뭐만하면 다 니 때문이잖아 니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함

아오.. 진짜 내가 집을 나가야겠다

같이 살기 싫어




돈 많이 모아서 엄마 노후 책임지려고 했는데 개뿔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앞으로 어떻게 살든 내 알 바 없어

난 엄마같은 사람이 제일 싫다



정 다 털려서 얼굴 쳐다보기도 싫음

성질도 더럽고 못돼먹은 인성으로 어디 혼자 잘 살아보슈 ^^

그러니까 사람은 맘을 곱게 써야 돼



 
익인1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 진짜....듣기싫고 얼른 독립하고 싶음
1개월 전
글쓴이
빨리 독립해서 엄마로부터 벗어나서 편하게 살자 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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