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친구가 5명정도 되는데 여행 같이 갈 친구가 없음…ㅜㅜ 이건 친구 많아도 그럴라나… 지금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다 경제적으로 나랑 맞지 않음 내가 더 벌고 여유있어서 함부로 같이 가자고 말못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2 10:11677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3 13:2557290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56 15:4232650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13:1424741 0
약사가 에스로반 내성 안생긴다고 계속 바르라는데 괜찮겠지?4 23:13 14 0
해외출장 많이 나가는 직무는 뭐야???4 23:12 25 0
지금까지 못생긴 애들이랑 연애할 땐 티 하나도 안내다가 평범한 애 만난 이후로 sn..1 23:12 25 0
이성 사랑방 썸붕 이유가 우울증인거 솔직하게 말할까말까7 23:12 82 0
한국에서 진상일까 이런 류 글 진짜 싫어..4 23:12 43 0
지금 밖에 나가려면 긴팔 입어야돼?2 23:12 25 0
이거 스커트 어때? 내 장바구니템인데ㅠ55 23:12 818 0
인티가 유난히 수입이나 직업 관련 글에는 초상위 댓글이 많은데 23:12 23 0
태어나서 진짜로 죽고싶었던적은 없었는데2 23:12 51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연애하긴 글렀다...4 23:12 101 0
진짜 큰일남 머리 개망함 23:12 17 0
학생도 아니고 스카 일요일에 2시간 하러가면 민폐야??5 23:11 95 0
아이폰16 기존 유심 사용하는 익들 있니...!7 23:11 46 0
익들은 틀린거 알고도 계속 잘못 말하는 단어있음 ?3 23:11 16 0
갑상선 항진/저하 익들 들어와줘ㅠㅠ6 23:11 23 0
혹시 스마트워치쓰는익들 있나용🫠3 23:11 19 0
백신맞고 손저린사람 있음..? 23:11 8 0
과팅 잡아준다고 한 친구가2 23:11 20 0
네 편하실 때 전화 주세요!! <- 버릇없는건가?2 23:11 27 0
수학 잘하는 둥이들 도와주ㅜ8 23: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