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1l


그냥 딱 카드 보자마자 와? 설마 내껀가 하고 카드 뒷면 보니 내이름 적혀있더랔ㅋㅋㅋ 발급받고 어제 딱 두번 썼는데 쓰자마자 집가는 길에 흘리고 오늘 밖에 나갔다가 집 가는 길에 본게 ㄹㅈㅋㅋ 뒷면 싹 갈림ㅠㅋㅋㅋㅋ 교통카드만 잘 찍히면 되는 거랑 상관없을 거 같아서 그냥 쓰려 하는데 괜찮겠지ㅋㅋ

[잡담] 집 가다가 카드 주웠는데..; | 인스티즈



 
   
익인1
아냐 놓아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발급 받자.....
빈티지를 넘어섰어

2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 좀 그런가 앞면은 너무 깨끗한데ㅋㅋㅋ
2시간 전
익인1
헐어케 이럴수가 몇번쓰고 안불편하면 써도 될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지킬앤하이드 카드네.....

2시간 전
익인8
ㄹㅇ지킬앤하이듴ㅌㅌ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카드 발급 받으면 또 배송기사 아저씨한테 전화 오고 그래서ㅠㅋㅋㅋㅋㅋ지킬랜하이듴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개웃기네 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내 이름보고 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가다가 ‘아후 팔아파’하고 폰 내리자마자 바로 눈에 보였엌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아니 이게 어케 다시 주인한테 다시...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운명인가봐ㅋㅋㅋㅋㅋㅋ다시 주인을 만날 운먕!
2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거임?
2시간 전
글쓴이
엉ㅋㅋㅋㅋ나 완전 진짜 몰랐엌ㅋㅋㅋㅋ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바막에 카드 넣어두고 집 도착해서 바막 두고 다시 나왔거든 그래서 당연 바막에 있을 줄 알았는데 카드 보자마자 설마 내껀가 싶었는데 이름이 너무 내이름이였엌ㅋㅋ바막 보니깐 카드 없구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갈린 것도 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진짴ㅋㅋ앞만 보면 너무 깨끗한데 뒤는 어후..
2시간 전
익인5
아니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보자마자 내껀가 생각하고 생각없이 바로 주워서 카드 이름 본게 어이없엌ㅋㅋ
2시간 전
익인6
엇 혹시 갤럭시쓰면 삼페 교통카드로 찍으면 되는데! 아이폰이라서 안되면 카드전용꾸미기스티커 있어 그거 붙여서 써~
2시간 전
글쓴이
나 아이폰이야! 결제용 카드는 따로고 교통카드 용으로만 쓰는 거라 크게 신경 안쓸거 같아! 꾸미는 거 내 취향이 아니다ㅠ 어릴때 공주 꾸미기 그런 것도 안 해봄ㅠㅋㅋ
2시간 전
익인7
와 럭키~~
2시간 전
글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드가 생긴거자나 러키비키자나!
2시간 전
익인9
쓰니 카드 무슨일이 있던거야?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차 많이 다니는 곳이라 갈렸나봨ㅋㅋ그래서 앞면은 괜찮고 바닥이랑 닿는 부분 싹갈렸나봨ㅋ
2시간 전
익인10
소감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ㅡ인티기자ㅡ
2시간 전
글쓴이
엣헴.. (넥타이를 고쳐맨다) 딱 2번 밖에 쓰지 못한 카드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꾸벅) (인사 후 밖으로 나간다)
2시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2시간 전
익인10
넵 감사합니다(찰칵)
2시간 전
익인21
귀엽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1
어떻게 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실제로 보면 좀 그럴거같긴한데 사진으로만 보니까 디자인(?)같아보이기도 해
2시간 전
익인12
우와 진짜 신기햌ㅋㅋㅋㅋㅋㅋ 카드 고생 많았따... 마그네틱 안긁혔오??
2시간 전
익인13
오매
2시간 전
익인14
와ㅏ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신기함
2시간 전
익인15
왜케 다쳤어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6
아니 나도 그런 적 있닼ㅋㅋㅋㅋㅋㅋ 추카추카혀 완전 럭키 쓰니자넝
2시간 전
익인17
앞면 멀쩡한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8
아앀ㅋㅋㅋㅋㅋ나는 모자이크 해서 저렇게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0
아니 카드 광기 무슨일이야
2시간 전
익인22
집찾아왔네 ㅋㅋ
2시간 전
익인24
ㅋㅋㅋ좀 그러면 카드에 붙이는 스티커 사서 붙여보는거 오때
2시간 전
익인25
어? 카드가 떨어져있네 어 누구꺼지? 어 내꺼네? (당황)
2시간 전
익인26
어디서 주웠어? 버스정류장?
2시간 전
익인27
이제빼박쓰니꺼네...👍 ㅋㅋㅋㅋㅋ감성있어(?)
2시간 전
익인28
운명이야 받아들여 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9
오메ㅋㅋㅋㅋ 이제 쟤랑 계속 같이 해야겠다 찾아서 다행이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이거 콩깍지임? 23:1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만난 사람이랑 2주 사귀고 헤어지더니 또 만나네... 23:15 36 0
익드라 2살 연하남이 너네보고 귀엽다하면12 23:15 75 0
전체적인 몸선? 라인 예쁜 특징은 뭐 있어?2 23:14 42 0
감기약 미리 먹으면 좋아? 23:14 11 0
윤석열 상판떼기 언제까지 봐야함?1 23:14 11 0
익들은 맨투맴 로고 가운데 빡 vs 가슴팍에 스몰로고 어떤 거 선호해!?4 23:14 36 0
유병장수걸 아는사람?4 23:14 23 0
내일 엽떡 먹어야지 23:14 9 0
블러셔 얼굴 전체에 바르면 어떻게 돼??2 23:14 21 0
담배가 정신건강에 안좋어?1 23:1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팩폭 5 23:13 97 0
와 이거 완전 화장품계의 골목식당이다 23:13 13 0
쿠팡에서 결제가 세번 됐어2 23:13 21 0
ㅋㅋㅋㅋ 방금 모르는 여자한테 대쉬했다가 차임7 23:13 94 0
약사가 에스로반 내성 안생긴다고 계속 바르라는데 괜찮겠지?4 23:13 13 0
해외출장 많이 나가는 직무는 뭐야???4 23:12 24 0
지금까지 못생긴 애들이랑 연애할 땐 티 하나도 안내다가 평범한 애 만난 이후로 sn..1 23:12 25 0
이성 사랑방 썸붕 이유가 우울증인거 솔직하게 말할까말까6 23:12 76 0
한국에서 진상일까 이런 류 글 진짜 싫어..4 23:1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